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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
신장질환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평생을 두고 철저하게 관리해주어야 하며 전신에 합병증을 가져올 수도 있는 만큼 예방 및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당뇨병성 신증
- 만성 신부전
- 급성신증
- 혈액투석
당뇨병성 신증
장기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의 혈관에 손상을 가져오는데 이것을 당뇨병성 신증이라고 합니다.
신장의 혈관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신장의 구성하는 기관 중 혈액 여과를 담당하고 있는 사구체가 손상되면서 단백뇨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신장의 혈관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신장의 구성하는 기관 중 혈액 여과를 담당하고 있는 사구체가 손상되면서 단백뇨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만성 신부전
혈액검사에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신장초음파 상에 양쪽 신장의 크기가 작아진 경우, 요검사시 혈뇨나 단백뇨와 같은 신장 손상의 근거가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 신장(콩팥)병이라고 합니다.
급성신부전
급성 신부전이란 신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을 말합니다.
고혈압 합병증
고혈압은 아직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원인, 환경적원인,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고혈압은 추후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조속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추후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조속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심장혈관 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협심증, 급성심근경색), 심장판막 질환, 심부전, 심낭질환, 부정맥, 말초혈관질환등을 치료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환자의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흉통 및 흉부 불쾌감 가슴 두근거림, 청색증, 부종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소견이 관찰될 때에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같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환자의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흉통 및 흉부 불쾌감 가슴 두근거림, 청색증, 부종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소견이 관찰될 때에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클리닉
당뇨진단기준
| 검사 | 검사 조건 | 수치 |
|---|---|---|
| 공복혈당 | 8시간 이상 금식 (생수는 섭취 가능) | 혈당 126mg/dl 이상 |
| 식후혈당 | 식후 2시간이 지난 후 | 혈당 200mg/dl 이상 |
| 경구당부하검사 | 8시간 금식 유지 후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뒤 검사 | 혈당 200mg/dl 이상 |
| 당화혈색소 | 식전, 식후 상관없음 | 당화혈색소 6.5% 이상 |
당뇨합병증
소화기질환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한 질병으로 소화불량, 위산역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기능성 변비 등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대장내시경
복통,속쓰림, 구역 및 구토, 복부불편감 등의 증세가 있을 때 진찰 및 문진 후 필요한 경우에 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위내시경은 시행전 9시간의 금식이 필요하며 대장내시경의 경우에는 대장정결제를 전처치하여 장청소를 한 후 시행합니다.
위내시경은 시행전 9시간의 금식이 필요하며 대장내시경의 경우에는 대장정결제를 전처치하여 장청소를 한 후 시행합니다.
간질환
간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중 만성 B형 및 C형 간염은 정기적인 추적관찰 및 필요시 장기간 약제복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간암의 70%이상이 B형 간염에서 간경화를 통해 간암으로 진행하므로 B형 간염환자에서는 정기적인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 만성 B형 및 C형 간염은 정기적인 추적관찰 및 필요시 장기간 약제복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간암의 70%이상이 B형 간염에서 간경화를 통해 간암으로 진행하므로 B형 간염환자에서는 정기적인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은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클리닉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감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T4)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과다하게 분비되어 혈중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가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결절
갑상선 결절이란 갑상선 세포의 증식으로 조직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서 혹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성인의 약 4-7%정도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대장항문클리닉
치핵
배변 시 대변이 부드럽게 나오게 충격을 흡수해주는 항문 쿠션조직이며 치핵(치질)조직입니다.
이 치액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병적인 상태가 되며, 이것을 치질이라고 부르며, 출혈 탈출이 있을 때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치액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병적인 상태가 되며, 이것을 치질이라고 부르며, 출혈 탈출이 있을 때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루
항문강의 내구와 연결되어있는 후천적을 발생한 누관을 말하며 보통 항문 주위의 고름이 터지면서 누공을 형성하여 치루가 됩니다.
치루는 약물등의 보존적인 요법으로는 완치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루는 약물등의 보존적인 요법으로는 완치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농양
항문 농양이란 항문주위에 생긴 농양을 의미합니다.
유방클리닉
유방암
유방암은 30대부터 서서히 증가하여 40대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유방암검진
자가검진
- 한 달에 한 번 생리하는 경우 생리 후 1주일 전후로 시행합니다.
- 만지는 방법은 동전 크기의 원을 그리듯이 또는 좌우와 세로로 지그 재그로 움직이면서 만지며, 덩어리가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합니다.
정기검진
-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주기적인(40세 이후 2년에 한번 국가 암) 검진과 한달에 한번 자가 검진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증상
- 혹이 만져짐
혹이 만져진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은 아니나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유두분비물
유두분비물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점액성이며 한쪽 유방에서만 발생하면 유방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방통증
일반적으로 생리주기에 따른 유방통이 가장 흔하지만 유방암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유두함몰
갑자기 유두나 유방의 피부가 안쪽으로 함몰되는 경우에 유방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 겨드랑이 혹
유방암의 진행으로 인해 겨드랑이 림파선이 커져서 만져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에도 반드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하지정맥클리닉
다리에 힘줄이 튀어나왔다고 말하는 하지 정맥류란 다리의 피부 및 정맥혈관이 팽창되고 부풀어서 구불구불하게 불거져 나와 있는 일종의 혈관 기형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는 혈관 질환입니다.
원인
- 가족력
- 성별
- 임신
- 호르몬
- 체중
치료법
의료용 압박스타깅 착용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착용에 앞서서 질환의 정도에 따른 (예방용,치료용, 수술후 관리용 등) 압력의 강도를 선택해야 하고, 체중 및 신장에 따른 적절한 스타킹의 크기 및 길이를 정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의 변화
- 다리근육운동을 합니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있는 자세를 피합니다.
- 사우나, 뜨거운 탕목욕, 다리에 심한 일광화상 등 뜨거운 상황을 피합니다.
정기적인 전문의의 검진 및 지도
하지정맥류를 가진 분들이 예방 및 치료전후에 있어서 전문의의 세심한 지도를 정기적으로 받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화상 및 치료
- 급성기화상
- 화상흉터
- 소아화상
- 만성화상
급성기화상
일반적으로 열탕에 의한 화상 접촉화상, 화염화상, 전기화상, 마찰에 의한 피부손상으로 발생합니다.
화상흉터
화상 후 생긴 흉터에 관한 전문 치료를 시행합니다.
소아화상
소아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아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화상
만성 창상, 욕창, 당뇨성 궤양, 동맥성 및 정맥성 궤양 등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이며, 꾸준하고 주기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